2G 연기했던 한국가스공사, 11일 SK와 경기 위해 상경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0 16: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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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11일 서울 SK와 경기를 치르기 위해 서울로 올라갔다.

가스공사는 지난 3일 전주 KCC, 5일 수원 KT와 맞대결을 뒤로 미뤘다.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가스공사는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음성 선수 포함 선수단 전원 자가 격리에 들어가 가벼운 운동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사무국에서는 선수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단백질 보충을 위한 고기 포함한 식사와 약 등을 제공했다.

최근 자가격리에서 풀린 가스공사는 11일 SK와 맞대결을 위해 서울로 올라갔다. 가스공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12명 이상 선수가 상경했기에 11일 경기는 정상적으로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가스공사의 전력이 완벽하지 않을 듯 하다. 자가격리를 하는 동안 가벼운 근력 운동을 했지만, 폐에 이상이 있을 수 있기에 유산소 운동을 자제했다. 체력 문제가 나올 수 밖에 없다.

가스공사는 지난달 15일 서울 삼성과 맞대결 이후 24일 만에 경기를 갖는다. 경기 감각도 떨어져 있다.

최근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 상대인 원주 DB와 창원 LG가 3연패에 빠졌다. 가스공사는 한 경기도 치르지 않고 8위에서 6위 DB와 승차 없는 7위로 한 계단 올랐다.

이번 시즌 한 번도 이기지 못한 SK에게 승리하면 전 구단 상대 승리와 함께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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