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리그] ‘대학 동아리 최강은 바로 나!’ 콘돌, 접전 끝에 KGB 제압하고 정상 등극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7 16: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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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콘돌이 접전 끝에 KGB를 제압하고 대학부 정상에 등극했다.

콘돌은 7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디비전리그 대학부 농구대회 결승전 KGB와의 경기에서 72-69로 승리했다.

정환조(21점)가 맹활약했고, 최우영(15점)과 황우빈(14점)도 존재감을 뽐냈다. 우승을 차지한 콘돌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농구용품 200만 원이 수여됐다.

승부는 마지막 4쿼터에 갈렸다. 콘돌은 박종은이 연속 득점을 올렸고, 황우빈과 정환조도 지원사격을 했다. KGC가 권민준을 앞세워 따라붙었지만 최우영이 결정적인 3점슛을 꽂았다. 최우영은 상대 파울 작전으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성공시켰고, 콘돌은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KGB는 권민준(42점)과 조민기(21점)가 분투했으나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사격이 전혀되지 않았다. 준우승을 차지하며 농구용품 100만 원을 손에 넣었다.

2025 디비전리그 대학부 농구대회는 디비전 시스템 도입과 정착을 통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계하고, 농구 참여인구 확산 및 우수한 인적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기획됐다. 참가 선수들에게 지속적인 경기 출전 기회를 제공,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 사진_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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