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 샘 베시니 기자는 11일(한국시간) '2022 NBA 목(Mock) 드래프트 3.0'을 발표했다. 베시니 기자는 미국 내에서도 유망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자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베시니 기자는 매월 드래프티들을 대상으로 목(Mock) 드래프트를 통해 지명 순위를 예상한다. Top 4는 지난 달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가 없었다. 강력한 1순위 쳇 홈그렌(곤자가)이 1위를 유지했고, 자바리 스미스(어번), 제이든 아이비(퍼듀), 파울로 벤케로(듀크), 세이든 샤프(켄터키)가 나란히 2, 3, 4위를 지켰다. 이 가운데 5위에는 켄터키대 조기 입학 예정인 세이든 샤프가 이름을 올렸다.
데이비슨대에서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는 이현중은 전체 43순위에 지명될 것으로 전망됐다. 베시니 기자는 지난 해부터 줄곧 이현중의 가능성을 높게 보던 기자 중에 하나다. 1라운드 지명을 예상한 지난 해 11월과 비교하면 예상 순위가 하락했지만, 여전히 'TOP 50 유망주'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또한 베시니 기자는 해당 게시물에 "15위부터 58위까지 예상한 선수들의 실력 차는 미미한 정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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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베시니 드래프트 예상 지명에서 지난 달과 비교해 1계단 상승한 43위를 기록한 이현중 |
컨퍼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면 꿈의 무대인 NCAA 68강 토너먼트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이현중이 2008년의 스테픈 커리처럼 3월의 광란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면 국내 팬들은 하승진 이후 오래 간만에 NBA에서 뛰는 한국 선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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