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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KGC가 인기뿐만 아니라 마케팅에서도 성공을 거뒀다.
8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안양 KGC와 서울 SK의 맞대결. 챔피언결정전답게 티켓이 모두 매진 됐다. 안양체육관 총 좌석 4505석이 일찍이 다 팔렸고, 입석 티켓까지 판매했다. 입석 관중 700여명이 추가로 들어온 이날의 총 관중은 5200명이었다.
4차전 매진으로 올 시즌 챔피언결정전 4경기 중 3경기가 매진을 기록하게 됐다. SK의 홈에서 펼쳐진 지난 1,2차전에서도 티켓이 모두 동났다. 잠실학생체육관의 총 좌석은 5600석이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300석만 판매했고 1차전 5311명, 2차전 5303명의 관중이 입장한 바 있다.
많은 관중이 찾은 만큼 KGC 굿즈도 인기 만점이었다. KGC의 공식 의류 스폰서 코랄리안은 지난 4강 플레이오프부터 안양체육관 내 위치한 매장에서 50%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특히 어센틱 유니폼(선수들이 착용하는 유니폼)을 사기 위한 팬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다. 전성현, 변준형 등 인기 선수들의 유니폼은 품절되어 구매가 불가능할 정도였다.
실제로 이날 관중석에는 KGC 유니폼을 입은 관중들이 눈에 띄게 많았다. 이들은 선수들과 같은 유니폼을 입고, 한 마음 한 뜻으로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코랄리안 관계자는 “팬들이 유니폼을 입고 함께 응원했으면 하는 바람에 50% 할인 행사를 하게 됐다. 반응이 너무 좋다. 매출이 평상 시 보다 2,3배가량 늘었다. 남은 챔피언결정전에도 재고 소진 시까지 계속 할인 행사를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사진_조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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