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KT는 2일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펼친다.
정규리그 2위를 확정지은 KT는 남은 기간 선수들의 경기력과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플레이오프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 경기 전 서동철 감독은 남은 경기 선수들 부상에 대한 염려를 가장 먼저 드러냈다.
서동철 감독 인터뷰
Q.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갖는데?
플레이오프가 예정되어 있기는 하지만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인 만큼 홈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수들도 승리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갖고 있고, 이날 다양한 행사들도 예정되어 있어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
Q. 잔여경기 부상자 없이 잘 마무리해야 될 텐데?
지난 31일 KGC전에서 (김)영환이가 부상을 조금 당했다. 이날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한다. 하윤기도 최근 목감기 증세가 심해 이날 경기에 휴식을 줄까 생각했다. 다만,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 팬들에게 모습을 보이는 게 좋을 것이라 판단했고, 본인 역시 경기에 나서고 싶은 의지가 강해 의사를 반영했다.
*베스트5
KT : 허훈 한희원 하윤기 양홍석 라렌
오리온 : 한호빈 조한진 이승현 이대성 할로웨이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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