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KGC에 NBA경력자 오마리 스펠맨(24)이 합류한다.
KGC는 31일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1~2022시즌 1옵션으로 나설 스펠맨을 영입한다고 밝혔다.
203cm 신장인 스펠맨은 2018년 빌라노바 대를 졸업한 뒤 그해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30순위로 애틀랜타 호크스에 입단했다. NBA에서는 2시즌 동안 애틀랜타와 골드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95경기에 출전했으며 평균 6.76점 4.3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NBA하부리그인 G리그에서는 3시즌 동안 뛰었다. 2020~2021시즌에는 G리그 이리 베이호크스 소속으로 14경기에 출전, 평균 7.93점 5.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스펠맨은 스몰포워드, 파워포워드, 센터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2년 전부터 국내 다수 팀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KGC의 김승기 감독도 이 중 한명이었다. 당초 KGC는 NBA경력의 빅맨 영입을 최우선으로 했으나 뜻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지난해에 영입 물망에 올려놓았던 스펠맨과 계약을 추진해 이를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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