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악재' SK 김선형, LG와의 경기 후반 결장

잠실/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5 15: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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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서호민 기자] 김선형이 손가락 탈구 부상으로 남은 경기에 결장한다.

서울 SK는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정규리그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1쿼터가 끝난 현재, 21-18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는 SK에 큰 악재가 터졌다.

1쿼터 시작 3분 여만에 오른쪽 손가락을 다친 김선형이 남은 경기 결장한다는 소식.

SK 관계자는 "오른쪽 손가락이 탈구돼 뼈가 피부를 찢고 나왔다. 탈구된 뼈를 다시 맞추는 데는 성공했다. 다만,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오늘 경기는 더 이상 뛰지 못할 것 같다"고 김선형의 부상 상태를 전했다.

김선형은 이번 시즌 39경기에 출전해 평균 13.6점 2.7리바운드 5.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최준용과 함께 SK 선두 질주의 핵심 멤버로 활약 중이다. SK는 팀의 기둥인 김선형의 부상이라는 큰 변수를 맞이하게 됐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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