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분위기] ‘통산 500승’ 전창진 감독, 팬들 위해 커피 500잔 쐈다

전주/신준수 / 기사승인 : 2022-03-05 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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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신준수 인터넷기자] 통산 500승을 달성한 전주 KCC 전창진 감독이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전창진 감독이 이끄는 KCC는 지난달 6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99-71로 승리를 거뒀다. 이는 전창진 감독의 통산 500번째 승리였다.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에 이어 역대 두 번째의 대기록이다. 


5일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KCC와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 앞서 KCC의 홈인 전주체육관 앞에는 커피차 2대가 위치했다. 이는 전창진 감독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었다. 
 

전창진 감독은 “내게는 (500승이) 뜻깊은 기록이고 KCC에 와서 올린 거기 때문에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작지만 팬들과 함께했던 시간들에 성의를 표시하고 싶어서 계획했다. 이런 행사를 하게 돼서 기쁘고 팬들하고 함께 하는 행사를 스스로 할 수 있던 게 다행인 것 같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했다.

이어 “현대모비스 전을 승리로 장식하면 더할 나위없이 좋을 것”이라며 승리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이날 경기에 앞서 KCC는 500승 대기록을 세운 전창진 감독에게 기념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KBL 역대 감독 통산 승리 순위
1위 유재학 감독 720승(527패)
2위 전창진 감독 501승(369패)
3위 김진 전 감독 415승(388패)


#사진_신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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