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정지욱 기자]동아시아에 이어 서아시아에서도 슈퍼리그가 열린다.
국제농구연맹(FIBA)는 1일(한국시간) 서아시아 슈퍼리그(WASL)가 출범한다고 밝혔다. 아랍에미리트(UAE) 기업인 eVulpa가 주관하는 WASL에는 서아시아 권역, 걸프 권역, 인도, 카자흐스탄 등 12개국 프로리그 팀이 참가한다.
WASL은 11월 시작해 7개월간 총 96경기를 치르는 일정이다. 서아시아 권역, 걸프 권역 각각 8개 팀이 예선을 치러 각 지역 상위 3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카자흐스탄, 인도 리그 우승팀은 본선부터 참여한다.WASL 우승, 준우승 팀은 FIBA 아시아 챔피언스컵 출전 자격을 얻는다.
한편, KBL이 속한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는 10월 개막한다. EASL은 KBL(한국), B리그(일본), PBA(필리핀), P리그(대만) 우승, 준우승팀과 중국·홍콩·마카오·대만 선수 9명, 나머지 아시아 선수 1명, 타 대륙선수 2명으로 꾸려진 베이 에어리어 춘위 피닉시즈 등이 참가한다.
#사진=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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