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KCC는 25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2026~2027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 오픈매치 데이를 갖는다.
KCC는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긴 뒤 부산시와 한국프로스포츠협회의 지원을 받아 시즌마다 좌석을 새롭게 교체하고 있다.

바뀐 좌석은 기존 의자보다 조금 더 넓다. 기존에는 1열 15석으로 빼곡했는데 이번에는 1열 12석으로 줄었다. 그만큼 좌우 간격이 넓어진 것이다.
여기에 편의성이 확 올라가는, 음료를 놓을 수 있는 컵 홀더가 생겼다.

이번에 좌석을 교체하며 본부석 뒤쪽 2층 사이드라인 전체가 응원석으로 바뀌었다. 구역으로 따지면 2개 구역이 더 응원석으로 늘었다.

지난 시즌부터 새로운 매점을 선보이기 위해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시즌부터 2층 출입구에 자리잡은 매점에서는 맥주까지 판매한다.
KCC는 더욱 편리하게 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부산사직체육관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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