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는 지난 14일 한국초등농구연맹(회장 오재명)이 주최, 주관한 '2025 전국 유소년 HARMONY CHAMPIONSHIP&CHALLENGER 양구대회'가 개막했다.
대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한국초등농구연맹은 드림스코프(DREAMSCORP), PLAY&TOUR와 업무 협약식을 KCP 호텔 소연회장에서 가졌다.
드림스코프는 스포츠와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농구 외에도 축구, 해양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름을 알렸다. 지난 7월에는 2025 AYBC 아시아 국제 청소년 농구대회와 연계해 스포츠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 대회를 마친 선수단을 이끌고 주요 관광지, 문화 체험을 탐방했다.
드림스코프 장은하 부사장은 "한국와 몽골 유소년 농구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렇게 자리를 만들어준 연맹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PLAY&TOUR는 몽골 회사다. 이들은 한국초등농구연맹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자국 유소년 남, 녀 총 20명의 선수를 데리고 양구를 찾았다.
운드라흐바트 대표는 "한국 대회를 찾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대회는 이전과 다르게 아무래도 한국초등농구연맹이 운영하기에 참가 팀 실력과 대회 퀄리티가 더 좋게 느껴졌다"고 이번 대회를 이야기했다.
최근 몽골은 3X3농구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두며 국가적으로 투자한다고 전해진다. 운드라흐바트 대표에게 몽골 농구 시장을 들어봤다.
그는 "3X3도 많지만 5대5가 당연히 더 많다. 학교마다 팀은 물론이고 따로 클럽팀들도 많다"며 "몽골 유소년 선수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이렇게 해외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대회는 물론이고 합동 훈련과 세미나도 생각하고 있는데 앞으로 해외 교류를 하면서 몽골에도 해외 모든 나라가 찾을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고 이번 협약을 통한 목표를 전했다.
2025 전국 유소년 HARMONY CHAMPIONSHIP&CHALLENGER 양구대회는 6박 7일의 일정으로 오는 20일 결승으로 마무리된다. 양구군, 양구군스포츠재단,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민국농구협회가 후원하며 몰텐, 드림스코프, 아미노핏이 후원한다.
| ▲왼쪽부터 드림스코프 장은하 부사장, 한국초등농구연맹 오재명 회장, PLAY&TOUR 대표 순두이 운드라흐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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