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KGC와 전주 KCC는 27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정규시즌을 단 6경기 남겨 놓은 KGC는 2위 KT와 벌어진 격차(4경기) 덕분에 순위경쟁이 이미 무의미해진 상태다. 이제는 얼마 남지 않은 봄 농구를 위해 전력 정비가 필요한 순간이 찾아온 것이다.
KGC 인삼공사 김승기 감독
Q. 지난 경기(KT전) 패배를 예상했는가
예상했다. 게임 잘 안 되다 보면 무리해서 게임을 할 수도 있고, 또 플레이오프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어서 편하게 했던 것 같다. 컨디션을 찾는 데 중점을 맞추고 오늘도 마찬가지다. 물론 승패도 중요하지만 플레이오프에 맞춰서 컨디션을 조절하며 게임을 치를 생각이다. 제일 중요한 건 부상이다. 부상 방지를 위해 주전들의 시간을 조절하면서 뛰게 할 것이다. 아마 20분 정도 뛸 예정이다.
Q. 새롭게 기용되는 젊은 선수들이 있는가
조은후와 박지훈이 중요하다. 둘 다 자기 몫을 해줘야 한다. 은후는 아직 신인이라 운동도 많이 못 했다. 사실 지훈이를 자극시키려는 의도도 있다. 은후가 나쁜 선수는 절대 아니지만 몸도 안 올라왔고 슈팅도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 은후보다는 지훈이가 더 해줘야 한다. 다시 한번 작년과 같은 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훈이가 올라와야 한다.
Q. 박지훈은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문제인가
지훈이도 슈팅 문제다. 슛 연습을 시켰는데 슛 연습보다 드리블 연습을 더 많이 한 것 같다. 재간 부리는 걸 굉장히 좋아하지만 그런 부분이 나오면 안 된다. 변준형 혼자서 가드진을 이끄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지훈이가 중요하다.
베스트 5
KGC: 변준형 문성곤 스펠맨 전성현 오세근
KCC: 이정현 김지완 이근휘 라건아 서정현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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