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안전장치” 전희철 감독, 브라운 영입 추진 배경

잠실학생/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3 13: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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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최창환 기자] SK가 일시대체 외국선수로 브랜든 브라운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안전장치”라는 게 전희철 감독의 설명이다.

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서울 SK는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정규리그 1위 매직넘버3을 남겨둔 SK는 일시대체 외국선수로 브라운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햄스트링부상을 당한 자밀 워니가 복귀하기 전까지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다. 정규리그 1위가 매우 유력하지만, 홀로 뛰는 경기가 쌓일수록 리온 윌리엄스의 부담도 그만큼 가중되기 때문이다.

전희철 감독은 브라운 영입을 검토하게 된 배경에 대해 “자가격리까지 거치게 되면 21일 이후 합류할 수 있을 것 같다. 정규리그 막판 3경기 정도 뛰는 것이다. 윌리엄스 홀로 계속 뛰다 보면 한계가 올 수 있다. 이에 대한 안전장치를 위해 검토한 건데 (브라운이)뛸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전희철 감독은 더불어 삼성전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삼성은 누구나 알고 있듯 김시래에게서 시작되는 공격이 80~90% 이상이다. 2대2를 다 막을 순 없겠지만 빅맨들이 도와주는 수비를 준비했다. ‘힉시래(힉스+김시래)’를 막는 데에 가장 신경 썼고, 일단 최원혁이 선발로 나간다. 최원혁, 오재현이 번갈아 가며 막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베스트5
SK : 최원혁 이현석 안영준 최준용 윌리엄스
삼성 : 김시래 이동엽 강바일 이원석 힉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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