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부상자 속출’ KCC, 송교창 마저 허리 타박상으로 KGC전 결장

전주/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7 13: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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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조영두 기자] KCC에 또 부상자가 발생했다. 에이스 송교창이 허리 타박상으로 KGC전에 결장한다.

전주 KCC는 27일 전주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6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올 시즌 부상 악령에 시달렸던 KCC는 막판까지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25일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에서는 유현준(햄스트링), 김상규(허리), 정창영(종아리), 송창용(발목)까지 무려 4명이나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설상가상으로 예이스 송교창 마저 허리 부상으로 이탈했다. 송교창은 오리온전에서 머피 할로웨이와의 충돌로 허리에 타박상을 입었다.

KCC 전창진 감독은 “허리 윗 근육을 부딪쳤는데 통증이 심하다고 한다. 오늘(27일) 아침에 병원에 가서 체크를 해봤다. 큰 부상은 아닌데 타박이 심하다고 하더라. 다음 경기에는 출전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송교창의 몸 상태를 전했다.

KCC는 오리온전 패배로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됐다. 때문에 승리를 위해 무리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지난 경기처럼 젊은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 감독은 “젊은 선수들에게 이번 시즌 마무리가 아니라 다음 시즌을 기약한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선수들이 경기를 통해서 좋은 경험을 쌓고, 그걸 머리에 숙지해서 다음 시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게 남은 시즌 목표다”라고 말했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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