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오리온은 5일 고양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의 5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오리온은 경기 전 구단 SNS를 통해 이승현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지난 2일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이승현은 검진 결과 좌측 비복근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다. 비복근은 종아리 뒤에 두 갈래로 갈라진 근육이다.
이승현은 이번 시즌 41경기 평균 14.2점 5.9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팀의 기둥 역할을 맡고 있다. 국내선수 의존도가 높은 오리온이기에 그의 이탈은 아쉬울 수밖에 없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승현에 대해 “오늘(5일)과 7일(LG전)은 결장이 불가피하다. 나아가 부상 부위를 좀 더 면밀하게 체크해보고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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