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가스공사-KT 맞대결도 취소 가능성 높다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3 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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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3일 예정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전주 KCC의 맞대결이 취소되었다. 5일 가스공사와 수원 KT의 경기도 열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KBL은 3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CC와 가스공사의 맞대결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가스공사가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와 검사 결과 대기자가 있어 정상적인 경기를 치르기 힘든 상황이기 때문이다.

KBL은 지난 2월 말 이사회에서 최소 9명 이상 선수가 출전 가능할 때 경기를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KCC와 가스공사의 경기 취소는 이 결정에 따른 조치다.

문제는 이틀 뒤인 5일 가스공사와 KT의 맞대결도 잡혀있다는 것이다.

검사 결과 대기자가 어떤 결과를 받느냐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이상 증세를 느끼는 선수가 늘어나고 있다.

가스공사는 이 때문에 5일 KT와 경기도 치르기 힘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나마 가스공사의 이후 일정이 11일 서울 SK와 원정 경기라서 다행이다. 현재 확진자의 경우 일주일 자가 격리를 끝내고 SK와 경기에 출전 가능하다.

가스공사는 현재 18승 24패로 8위다. 공동 6위(DB, LG)와 한 경기 차이이기에 충분히 플레이오프 진출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더 어려운 여건과 일정 속에서 순위 경쟁을 펼쳐야 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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