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토) 청주체육관과 충북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충청북도 유·청소년 농구 페스티벌의 모든 일정이 성공적으로 끝맺음 됐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의 무대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꿈나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하루였지만, 그 누구보다 알찬 시간을 채웠다. 대회에 참가한 68개 팀 농구 꿈나무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으며, 부스 존을 직접 체험하며 성장의 발판을 다졌다.
농구와 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농구 문화 페스티벌을 콘셉트로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친 충청북도농구협회는 유소년 농구계에 새 지평을 열겠다는 각오 아래 내년을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한편, 총 10개 종별(U8, U9, U10, U11, U12, WU12, U14, U15, WU15, U18)에 걸쳐 열린 이번 대회에선 특정 팀에 독식되거나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팀들에서 우승 팀이 고르게 포진했다.
대회 시상내역은 아래와 같다.

#사진_양윤서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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