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나서는 남자농구대표팀, 경기 중계는 SPOTV에서

김용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6 12: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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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남자농구대표팀의 레이스가 시작된다.

 

16일부터 20일까지 대한민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21 FIBA 남자농구 아시아컵 예선을 치른다. FIBA 랭킹 30위 대한민국은 첫 경기 상대로 31위 필리핀을 만난다. 박빙의 승부가 기대되는 FIBA 남자농구 아시아컵 예선 필리핀 전은 16일 오후 6시 50분 스포티비 골프 앤 헬스(SPOTV G&H)에서 생중계된다. PC/모바일 중계는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

새로운 사령탑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대표팀의 주장은 이대성이 맡았다. 이번 엔트리에서는 든든히 골밑을 지켜줄 라건아와 KBL 최초 전승 우승을 달성한 KGC 3인방 변준형, 전성현, 문성곤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또한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이현중, 여준석, 하윤기의 경기력도 관전 포인트다. 특히 미국 NCAA에서 활약하며 NBA 진출을 노리고 있는 이현중의 발탁은 많은 관심을 모았다. 새로운 얼굴과 베테랑의 조화로 이번 대회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까.

아시아컵 예선은 4개국씩 6개 조로 나뉘어서 펼쳐진다. 본선 무대를 밟기 위해서는 조 2위 이상으로 올라서야 하며, A조에 속한 대한민국은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과 경쟁하게 된다. 단 A조의 경우 개최국 인도네시아가 결과와 무관하게 본선에 진출하기 때문에, 조 3위만 차지해도 본선행이 가능하다. 우리 대표팀은 작년 2월 이미 인도네시아, 태국을 상대로 예선 2전 전승을 기록했기에 안전하게 다음 라운드로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늘(16일 수요일) 펼쳐지는 필리핀과의 맞대결을 포함하여 예선 네 경기를 치른다. 아시아컵 예선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한 조상현 감독의 대한민국이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본선 진출에 성공할지 기대를 모은다. 오늘(16일 수요일)부터 20일 일요일까지 치러지는 대한민국 남자농구팀의 예선 모든 경기는 스포티비 골프 앤 헬스(SPOTV G&H)와 스포티비2(SPOTV2),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날 수 있다.

■ 2021 FIBA 남자농구 아시아컵 예선 생중계 일정
6/16(수)

18:50 대한민국 : 필리핀 / SPOTV NOW, G&H, ON2 (최두영 / 조현일)

6/17(목)
15:20 대한민국 : 인도네시아 / SPOTV NOW, SPOTV2, ON2 (최두영 / 이민재)

6/19(토)
18:50 태국 : 대한민국 / SPOTV NOW, G&H, ON2 (최두영 / 이민재)

6/20(일)
15:50 필리핀 : 대한민국 / SPOTV NOW, G&H, ON2 (이준혁 / 추승균)

 

# 사진_ SPOTV 제공

점프볼 / 김용호 기자 kk2539@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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