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AA] 데이비슨대학, 접전 끝에 14연승 질주…이현중 6점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9 11: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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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데이비슨대학이 접전 끝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데이비슨대학은 19일(한국시각) 미국 리치몬드 스튜어트 C.시겔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CAA A-10 컨퍼런스 버지니아 커먼웰스대학과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63-61로 승리했다. 데이비슨대학은 이날 승리로 지난해 11월 19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연승 행진을 14연승으로 늘렸다.

루카 브라코치비치(19점 5리바운드)가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했고, 포스터 로이어(14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도 꾸준히 득점을 쌓았다.

이현중은 슛 감각이 썩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33분 동안 출전했지만, 6점에 그쳤다. 장기인 3점슛이 4개 가운데 1개만 림을 가르는 등 야투율 28.6%(2/7)를 기록했다. 하지만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곁들이는 등 팀플레이로 데이비슨대학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역전을 거듭하는 혈투 끝에 따낸 승리였다. 데이비슨대학은 연속 5실점으로 전반을 시작했지만, 이현중이 중거리슛을 성공시키는 등 전반 중반부터 화력을 발휘해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데이비슨대학은 빈스 윌리엄스의 3점슛에 고전했지만, 브라코치비치의 골밑득점으로 맞불을 놓았다.

36-28로 달아나며 전반을 마친 데이비슨대학은 후반 들어 야투 난조를 보여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지만, 뒷심을 발휘해 승을 챙겼다. 1점차로 뒤진 상황서 로이어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 주도권을 되찾은 데이비슨대학은 이어 나온 브라코치비치의 골밑득점에 힘입어 격차를 3점으로 벌렸다.

이후 근소한 리드를 이어가던 데이비슨대학은 1점차로 쫓긴 경기종료 10초전 이현중이 자유투 2개 가운데 1개만 성공시켰다. 하지만 2점차로 앞선 상황서 연장을 노린 버지니아 커먼웰스대학의 마지막 공세를 저지, 접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사진_데이비슨대학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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