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 가스공사 신승민이 갈비뼈 부상을 입었다.
3쿼터 중반 골밑으로 쇄도하던 신승민은 양희종과 충돌하며 갈비뼈에 큰 통증을 호소했다. 이후 라커룸으로 물러난 그는 더 이상 경기에 뛰지 못했다.
경기 후 가스공사는 곧바로 신승민을 병원으로 데려가 정밀 검진을 받게 했다. 검사 결과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닌 타박상으로 밝혀졌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CT와 엑스레이 촬영을 했는데 출혈이나 골절은 없다는 소견이 나왔다. 단순 갈비뼈 타박상이다. 오늘(30일) 오전 훈련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유도훈) 감독님 결정에 따라 (수원) KT전에 출전할 수 것 같다”며 신승민의 몸 상태를 전했다.
가스공사는 30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KT와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이날 경기에 신승민의 출전이 가능하다면 골밑에서 부담을 한층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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