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오늘은 맥시가 주인공’ 필라델피아, 클리블랜드 꺾고 5연승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5 11: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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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필라델피아가 클리블랜드를 꺾고 5연승을 달렸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5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클리블랜드 케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25-119로 승리했다.

타이리스 맥시(33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가 원맨쇼를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고, 제임스 하든(25점 3리바운드 11어시스트)과 조엘 엠비드(22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도 활약했다. 5연승(39승 23패)을 질주한 필라델피아는 동부 컨퍼런스 2위 자리를 지켰다.

전반을 63-71로 뒤진 필라델피아는 후반 들어 반격하기 시작했다. 그 중심에는 맥시가 있었다. 맥시는 3점슛에 이어 레이업을 얹어 놨고, 돌파와 함께 파울까지 얻어내며 3점 플레이를 완성했다.

엠비드와 하든 또한 공격을 성공시키며 지원 사격을 했다. 이후 대리우스 갈랜드와 에반 모블리에게 실점했지만 셰이크 밀턴과 조지스 니앙의 외곽포로 맞받아치면서 97-99로 추격한 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에도 필라델피아의 기세는 계속 됐다. 니앙의 3점슛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하든이 연속 득점을 올렸다. 3쿼터에 히어로 맥시는 3점슛 2방을 터뜨린데 이어 덩크슛까지 꽂으며 활약을 이어갔다.

이후 필라델피아는 재럿 알렌에게 연속 득점을 내줬고, 갈랜드에게도 실점하며 점수차가 좁혀졌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하든과 맥시의 득점으로 승기를 잡으면서 역전승을 완성했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갈랜드(26점 4리바운드 19어시스트)와 알렌(20점 7리바운드)이 제 몫을 했지만 후반 집중력이 떨어지며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3연패에 빠지며 시즌 전적 36승 27패가 됐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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