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시상식] 삼성생명 이해란, 신인상 수상

여의도/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8 10: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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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여의도/서호민 기자] 이해란이 한 번 뿐인 신인상을 수상했다.

용인 삼성생명 이해란은 28일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스타 신인선수상을 받았다.

이해란의 수상은 사실 이미 예정된 결과였다. 이해란은 올 시즌 28경기에 출전하며 신인선수상 후보 자격에 충족했다. 단순히 경기 수만 채운 게 아니었다. 이해란은 5.79점 3.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활약도 충분했다.

이를 인정받은 이해란은 전체 110표 중 찬성 100표를 받으며 신인선수상에 선정됐다.

수상 후 이해란은 “항상 믿어주신 임근배 감독님과 옆에서 많은 가르침을 주신 김도완, 이미선 코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다. 또한, 뒤에서 도와주는 트레이너, 매니저 분들도 너무 감사하다. 또 언니들이 있었기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언니들께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며 고마운 사람들을 언급했다.

그는 이어 “많이 부족했지만 상을 받은 만큼 오프 시즌에 더 열심히 해서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남겼다.

한편, 이해란이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삼성생명은 2017-2018시즌 이주연 이후 4시즌 만에 신인상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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