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어쩌면 올 시즌 레이커스에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수도 있다. 그리그 그 경기에서 갈매기가 코트로 돌아온다.
2일(한국시간)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는 2021-2022 NBA 정규리그 LA 레이커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경기가 열린다.
양 팀 모두에게 무척 중요한 경기다. 현재 뉴올리언스와 레이커스는 서부 9위, 11위에 놓여 있다.
현재 4연패에 빠져 있는 레이커스는 10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 마침 이날 맞대결을 펼치는 뉴올리언스는 레이커스에 2경기 차 앞선 서부 9위다. 레이커스로선 10위권 이내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이날 경기 승리가 간절하다.
이 경기에 앞서 부상 복귀자 소식이 전해졌다. 우선 앤써니 데이비스가 돌아온다. 데이비스는 지난 2월 중순 다친 발등 부상 여파로 두달 가까이 재활에 매달렸다. 최근 팀에 합류해 본격적인 복귀 준비에 나섰던 데이비스는 2일 뉴올리언스 전에 코트를 밟을 전망이다.
경기를 앞두고 레이커스의 프랭크 보겔 감독은 "데이비스가 선발 출전할 것"이라며 "이날 데이비스에게 특별한 출전시간 제한을 두지 않을 것"이라고 데이비스의 복귀를 시사했다.
다만,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해 지난 2경기 연속 결장했던 르브론 제임스의 출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현재 레이커스는 제임스의 경기 출전 여부에 대해 출전 확률이 반반인 '퀘스쳐너블(questionable)' 상태이며, 경기 직전에서야 출전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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