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르브론, 4월 1일 유타전마저 결장…데이비스 출전도 불투명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3-31 10: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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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레이커스가 힘겨운 원정길에 올랐다. 르브론 제임스가 또 결장하게 된 가운데 앤서니 데이비스의 복귀전도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ESPN’을 비롯한 현지언론들은 31일(한국시간)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고 있는 LA 레이커스의 원투펀치 제임스, 데이비스의 복귀 시점에 대해 전망하는 기사를 다뤘다.

제임스는 지난 28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경기에서 발목부상을 입었고, 이 여파로 30일 댈러스 매버릭스전에 결장했다. 레이커스는 제임스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며 3연패, 서부 컨퍼런스 11위까지 내려앉았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더불어 플레이인토너먼트 진출을 위해 사력을 다해야 하지만, 이제 레이커스에게는 단 7경기만 남았다.

제임스는 오는 4월 1일 열리는 유타 재즈와의 원정경기에도 결장한다. ‘ESPN’은 제임스에 대해 “발목 재활을 위해 일찌감치 레이커스의 유타 원정에 동행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달 17일 오른발 염좌부상을 당한 이후 줄곧 공백기를 갖고 있는 데이비스의 복귀는 임박했다. 다만, 데이비스 역시 유타전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데이비스의 유타전 출전 여부는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게 ‘ESPN’의 설명이다.

그런가 하면 ‘CBS 스포츠’는 보다 구체적인 복귀 시점을 점쳤다. ‘CBS 스포츠’는 제임스, 데이비스가 4월 2일 열리는 뉴올리언스와의 홈경기에서 나란히 복귀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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