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단 이끌 적임자” 삼성 농구단, 임근배 신임 단장 선임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0 10: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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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삼성이 팀의 재건을 위해 임근배 전 감독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삼성 농구단은 10일 “임근배 전 용인 삼성생명 여자농구단 감독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라고 밝혔다.

임근배 신임 단장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삼성생명 감독을 역임하며 팀을 세 차례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끌었고, 2020~2021시즌에는 우승까지 안겼다. 1989년 현대전자 농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1998년 은퇴했으며, 이듬해인 1999년부터 2013년까지 인천 전자랜드(현 대구 한국가스공사), 울산 현대모비스 등에서 코치를 지낸 바 있다.

삼성은 “임근배 단장이 선수 및 지도자로 남녀 농구단을 두루 거친 경험을 높게 평가해 농구단을 이끌 적임자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임근배 단장은 “어려운 시기에 맡게 된 만큼 분위기를 잘 추슬러서 명가 삼성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임근배 단장은 5월 1일 삼성 농구단을 방문해 직원들과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사진_WKBL 제공, 삼성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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