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매체 마르카의 13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호니츠 구단이 아이재아 토마스와 두 번째 10일 계약을 맺었다.
토마스는 단신의 기적으로 불린다. 175cm의 키로 올스타에 두 번이나 올랐기 때문. NBA에서 가장 훌륭한 득점원 중 한 명인 토마스는 2016-17년에 보스턴 셀틱스에서 경기당 28.9점을 기록하면서 올 NBA팀에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고관절 부상을 비롯, 각종 부상이 겹치며 토마스의 커리어는 어려워졌다. 결국 토마스는 소속팀을 찾지 못하며 올해 G리그에서 칼날을 갈았다. 토마스는 G리그에서 45점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고, 3월 2일 호니츠와 10일 계약을 맺으며 NBA에 복귀했다.
토마스는 쏠쏠한 벤치 자원으로 활약했다. 경기당 9.7점을 기록, 출전 시간 대비 훌륭한 득점럭을 보였다. 특히 지난 13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외의 경기에서 14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샬럿과 두 번째 10일 계약을 맺은만큼 앞으로 정식계약 체결도 기대하게 한다. 과연 토마스가 NBA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까?
#사진=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