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도쿄] 카멜로 앤서니 제친 케빈 듀란트, 미국 올림픽 통산 최다득점 기록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8-01 08: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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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팀’ 미국의 에이스 케빈 듀란트가 카멜로 앤서니를 제치고 미국 내 올림픽 통산 최다득점 기록자가 됐다.

2012 런던올림픽부터 2016 리우올림픽, 그리고 2020 도쿄올림픽까지 출전한 듀란트는 지난 7월 31일, 체코와의 경기에서 23점을 추가하며 올림픽 통산 354점을 기록했다.

역대 미국 선수 중 올림픽 최다득점 기록을 보유한 건 앤서니다. 2004 아테네올림픽부터 2016 리우올림픽까지 출전한 그는 총 336점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듀란트는 런던올림픽,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도쿄올림픽에선 미국의 4연패를 이끌 에이스로 꼽히고 있다.

한편 역대 올림픽 통산 최다득점 기록 보유자는 오스카 슈미트로 1,093점을 기록했다. 이어 호주의 앤드류 게이즈는 789점을 기록했다. 두 선수 모두 5번의 올림픽 출전으로 이룬 성과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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