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규빈 기자] 탐슨의 골든스테이트 복귀 루머가 등장했다.
미국 현지 기자 '제이크 피셔'는 15일(한국시간) 클레이 탐슨에 관한 소식을 전했다. 바로 탐슨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모두 복귀에 상호관심이 있고, 특히 르브론 제임스가 영입된다면 더 그럴 것이라는 뉴스였다.
골든스테이트는 르브론 영입에 올인하고 있다. 드레이먼드 그린이 대놓고 페이컷을 선언할 정도로 르브론 영입에 적극적이다. 만약 르브론이 골든스테이트로 온다면, 단번에 우승 후보로 거듭날 수 있다.
여기에 탐슨 복귀설까지 나왔다. 현재 탐슨은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계륵 신세다. 영입 당시에는 루카 돈치치와 카이리 어빙의 패스를 받아먹는 3점 슈터로 활약할 예정이었으나, 돈치치는 트레이드로 떠났고, 어빙은 장기 부상으로 이탈했다. 자연스럽게 탐슨의 기록도 감소했다. 평균 11.7점 2.1리바운드 야투율 39%는 탐슨이라고 믿기 어려운 기록이다.
쿠퍼 플래그 위주로 리빌딩을 선언한 댈러스는 노장 탐슨의 트레이드를 꾸준히 알아보고 있고, 적당한 제안이라면 곧바로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르브론과 탐슨이 합류한다면, 스테픈 커리-클레이 탐슨-르브론 제임스-드레이먼드 그린-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라는 주전 5명 전원이 올스타 경험이 있는 라인업이 탄생한다. 시즌 후반에 복귀할 것으로 보이는 버틀러까지 온다면,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전력이다.
관건은 르브론의 거취다. 르브론이 이적해야 탐슨의 거취도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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