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슨대학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캐피탈 원 아레나에서 열린 포드햄대학과의 2021-2022 NCAA 디비전Ⅰ 애틀랜틱10(A10) 컨퍼런스 토너먼트 8강에서 74-56 완승을 따냈다. 4강에 오른 데이비슨대학은 오는 13일 세인트 보나벤처-세인트루이스 승자와 결승행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
선발 출전한 이현중은 30분 동안 11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야투율 57.1%(4/7)를 남겼고, 자유투는 3개 가운데 2개 성공시켰다. 데이비슨대학은 샘 메넨카(15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활약을 더해 여유 있는 승리를 챙겼다.
전반 개시 2분경 첫 득점을 만든 이현중은 약 1분 뒤 3점슛도 성공시켰다. 이현중은 이후에도 중거리슛, 자유투로 꾸준히 득점을 쌓은 가운데 리바운드에도 적극 가담하며 데이비슨대학의 리드에 기여했다. 이현중은 전반에 팀 내 최다인 9점에 4리바운드를 곁들였고, 데이비슨대학은 고른 득점분포를 앞세워 전반을 40-24로 마쳤다.
이현중은 후반이 시작된 직후 시도한 중거리슛이 림을 외면했지만, 6분경 2점을 추가해 두 자리 득점에 도달했다. 이현중은 이후 패스 미스를 범하는 등 더 이상 득점을 쌓지 못했지만 리바운드를 꾸준히 따내며 데이비슨대학의 여유 있는 리드에 힘을 보탰다. 이현중은 데이비슨대학이 69-47로 달아난 경기종료 4분여전 벤치로 물러났고, 이후 더 이상 투입되지 않았다.
#사진_데이비슨대학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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