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주배] 3연패 노리는 송림초, 첫 경기 완승(8일 종합)

곽현 / 기사승인 : 2015-09-08 17:4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양구/곽현 기자] 시즌 3연패를 노리는 송림초가 청원비봉초를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인천송림초는 8일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윤덕주배 2015 연맹회장기 전국남여초등학교 농구대회 청원비봉초와의 예선 첫 경기에서 59-29로 승리했다.


송림초는 수비에서 공격으로 이어지는 공수 전환이 대단히 빨랐다. 수비 성공에 이은 빠른 역습으로 점수를 쌓은 송림초다.


송림초 황태우와 비봉초 가민우의 골밑 싸움도 치열했다. 하지만 전체적인 조직력에서 송림초가 앞섰다. 송림초는 이민철의 리드 속에 연속된 속공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송림초는 이민철이 25점 12리바운드 3스틸, 황태우가 13점 10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울산송정초는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창원회원초를 58-35로 꺾었다. 송정초는 초반 속공 득점이 여러 차례 나왔다. 포워드 문유현은 멋진 개인기로 득점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반면 회원초는 전반 6분 김현민의 득점으로 첫 득점을 기록할 만큼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회원초는 후반 들어 선수들이 감을 찾았는지, 공격이 풀리기 시작했다. 속공이 활기를 띄며 10점차까지 점수차를 좁혔다. 하지만 전세를 뒤집는 것은 어려웠다. 송정초는 후반 다시 박차를 가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송정초는 문유현이 16점, 김휴범이 15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청주남성초는 26점 20리바운드를 기록한 윤상혁의 활약을 앞세워 제주함덕초를 32-27로 제압했다.


대전법동초는 경기 막판까지 끈질긴 추격전을 펼친 안양벌말초를 39-38로 꺾었다. 법동초는 박민재가 12점 10리바운드, 송재환이 12점 6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벌말초는 이주영이 12점 6리바운드 3스틸로 분전했다.


전주송천초는 서대훈(22점 3리바운드), 조광재(6점 12리바운드) 트윈 타워를 앞세워 부산성남초를 37-14로 꺾었다.


삼성초는 박정환과 송우진 콤비의 활약을 앞세워 부산명진초를 49-13으로 꺾었다. 박정환이 개인기를 이용해 돌파한 후 송우진에게 패스를 연결하면 송우진이 안정적으로 득점을 연결했다. 삼선초는 김규민의 속공까지 더해지며 여유 있게 앞서갔다.


이러한 양상은 후반에도 이어졌다. 박정환은 화려하면서도 안정적인 경기운영 능력을 보였고, 송우진은 골밑 득점 능력이 탁월했다. 삼선초는 명진초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를 결정지었다. 박정환은 14점 6리바운드 5스틸, 송우진은 17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상주상산초는 원주 단구초를 49-37로 꺾었다. 상산초는 우어진이 18점 7리바운드, 이영웅이 16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경기에선 춘천남부초가 충주국원초를 꺾고 첫 승을 기록했다. 남부초는 장준항이 9점 10리바운드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여초부에선 시즌 전관왕을 노리는 선일초를 비롯해 삼천포초, 성남수정초, 서울신길초 등이 승리를 기록했다.


<남초부 결과>
인천송림초 59-29 청원비봉초
울산송정초 58-35 창원회원초
청주남성초 32- 27제주함덕초
대전법동초 39-38 안양벌말초
전주송천초 37-14 부산성남초
서울삼선초 33-13 부산명진초
상주상산초 49-37 원주단구초
춘천남부초 40-30 충주국원초


<여초부 결과>
삼천포 37-20 광주방림초
선일초 41-19 제주한천초
수원화서초 28-13 대구월배초
성남수정초 45-26 서울서초초
서울신길초 43-16 원주단관초
인천연학초 32-24 청주사직초
춘천만천초 38-18 인천산곡북초


#사진 – 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곽현 곽현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