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여자농구대표팀 감독 후보에 우리은행 위성우(44), KB스타즈 서동철(47)감독이 올랐다.
국가대표팀을 관장하는 경기력향상위원회는 7일 제 3차 소집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시아선수권에 참가하는 여자대표팀 감독 선임과 선수 구성, 향후 일정에 관한 회의가 열렸다.
여자대표팀은 9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중국 장사에서 열리는 제 28회 FIBA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우승팀 한 팀에게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진다.
위원회는 1차적으로 감독 후보에 우리은행 위성우, KB스타즈 서동철 감독을 올렸다. 위성우 감독은 지난 해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내는 등 2년간 성공적으로 대표팀을 이끌었다. 때문에 올 해도 유임이 유력하다. 서동철 감독은 지난 시즌 KB를 준우승으로 이끈 지도력을 바탕으로 후보에 올랐다.
대한농구협회는 또 WKBL 6개 구단에 선수명단 요청 공문을 보냈다. 각 구단으로부터 받은 선수 중 예비명단 24명을 우선 선발하게 된다.
경기력향상위원회는 조만간 4차 회의를 소집해 감독 선임과 예비명단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사진 - 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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