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KB스타즈 송윤하는 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식스우먼상을 수상했다.
지난 시즌 신인 시절부터 존재감을 뽐낸 송윤하는 올 시즌에도 꾸준했다. 정규리그 30경기에서 평균 19분 34초 동안 7.0점 4.1리바운드 1.1어시스트 1.1블록슛의 기록을 남겼다.
특히 송윤하는 시즌 초반 박지수가 제 컨디션이 아니었을 때 WKBL 골밑을 든든하게 지켰다. 덕분에 KB스타즈는 안정적으로 승수를 쌓을 수 있었다. 송윤하는 팀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는데 힘을 보탰다.
송윤하는 김정은(하나은행), 윤예빈(삼성생명), 이민지(우리은행) 등을 제치고 식스우먼상을 수상했다. 쟁쟁한 후보들을 넘어 단상 위에 섰다. 송윤하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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