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은 10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3라운드 맞대결에 교체 출전했다.
벤치멤버로 이름을 올린 김정은은 2쿼터 개시 39초경 진안을 대신해 투입됐고, 7분 18초 동안 코트를 누볐다. 투입 직후 박소희의 3점슛을 어시스트했고, 2쿼터 종료 3분여 전에는 돌파를 시도한 윤예빈의 슛이 무위에 그치자 수비 리바운드를 따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2999리바운드를 기록 중이었던 김정은은 이로써 3000리바운드 고지를 밟은 역대 6번째 선수가 됐다. 더불어 5위 김계령(전 삼성생명)과의 격차를 6리바운드로 줄이며 전반을 마쳤다.
김정은은 이날 전까지 올 시즌 13경기에서 총 69리바운드를 따냈다. 이와 같은 흐름을 유지한다면, 올 시즌 막판에는 김계령에 이어 이종애(전 삼성생명, 3044리바운드)까지 제치고 통산 리바운드 4위에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1위 신정자(전 신한은행) 4502리바운드
2위 김단비(우리은행) 3527리바운드
3위 정선민(전 KB스타즈) 3129리바운드
4위 이종애(전 삼성생명) 3044리바운드
5위 김계령(전 삼성생명) 3006리바운드
6위 김정은(하나은행) 3000리바운드
7위 배혜윤(삼성생명) 2962리바운드
8위 박혜진(BNK썸) 2740리바운드
9위 박지수(KB스타즈) 2691리바운드
10위 박정은(전 삼성생명) 2664리바운드
#사진_김소희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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