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즈 강남 X D&K 농구교실은 19일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 서울 송파 i2 디비전리그’ U12 1라운드에 참가했다.
목동 SK전에서는 리바운드 싸움의 열세로 패했지만 잠실 디오전에서는 승리를 거두며 1승 1패를 기록한 스티즈 강남. 5학년 설수현에게는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상대를 경험하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설수현은 “디비전리그가 생기면서 대회에 많이 나가볼 수 있고 다양한 팀들과 경기할 수 있어서 좋다. 여러 팀과 붙어보면서 실력도 키울 수 있는 것 같다”고 디비전리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설수현은 “첫 경기에서는 상대가 커서 리바운드가 어려웠고 체력이 부족해 속공도 잘되지 않아 아쉬웠다”며 “다음 라운드 전까지 체력을 더 키우고 친구들과도 많이 맞춰보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설수현은 “힘들어도 다 같이 하면 잘할 수 있으니까 친구들과 끝까지 열심히 해보고 싶다”며 남은 라운드를 바라봤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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