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숙박에 국제대회 진출권까지..2019 제주 삼다수배 3x3 바스켓볼 챌린지

김지용 / 기사승인 : 2019-08-16 1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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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지용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 아름다운 제주에서 2019 제주 삼다수배 3x3 바스켓볼 챌린지가 개최된다.


어느덧 제주를 대표하는 농구 컨텐츠로 자리 잡은 ‘2019 제주 삼다수배 3x3 바스켓볼 챌린지’가 오는 8월25일(일) 제주시 탑동광장에 위치한 제주 삼다수 특설경기장에서 화려하게 개막한다.


지난 2017년 시작된 제주 삼다수배 3x3 바스켓볼 챌린지는 다양한 컨텐츠와 풍성한 볼 거리로 농구 불모지 제주에 농구 열기를 불 지핀 바 있다. 개막 첫 해였던 2017년 원희룡 도지사를 비롯해 김동광, 주희정, 양희승 등 KBL 레전드들도 참여해 대회를 빛냈었다.


2018년에도 내실 있는 대회를 운영하며 제주도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게 된 2019 제주 삼다수배 3x3 바스켓볼 챌린지가 올해 더 다양한 컨텐츠로 컴백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오는 10월5일과 6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 앞에서 열릴 예정인 ‘FIBA 3x3 제주 챌린저 2019’의 진출권이 걸렸다는 점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제주특별자치도농구협회, KXO가 주최한 이 대회는 FIBA 3x3 국제대회 중 두 번째로 높은 레벨의 대회로 세계적인 강팀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회다.


제주특별자치도농구협회와 KXO는 제주에서 열리는 대회의 상징성을 고려해 이번 2019 제주 삼다수배 3x3 바스켓볼 챌린지 OPEN부 우승팀에게는 제주 챌린저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기로 했다. 좀처럼 국제대회에 출전하기 힘든 농구 동호인들에게는 2019 제주 삼다수배 3x3 바스켓볼 챌린지에서 우승해야 할 강력한 동기부여가 생긴 셈이다.


또한, 이번 대회 기간 중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3x3 팀인 하늘내린인제 선수단의 스킬 트레이닝이 계획돼 있다. 개인 일정상 참가가 불발된 박민수를 제외한 김민섭, 방덕원, 하도현 3명의 선수들은 24일(토) 대회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3x3 트레이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레전드 우지원도 제주도를 찾아 대회를 빛낼 예정이다. 우지원은 25일(일) 개회식에 참여할 예정이고, 오후에는 하늘내리인제 선수단과 함께 사인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제주도가 아닌 육지에서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팀들에 한해서 대회 전날 숙박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라 타 지역에서 대회 참가를 원하는 팀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U15, U18, OPEN 등 총 3개 종별에 걸쳐 펼쳐지는 이번 대회 우승 팀에게는 각각 80만원(U15, U18)과 100만원(OPEN)의 상금이 주어지고, 대회 접수 마감은 8월21일(수) 오후 5시까지이다.


대회 접수 관련 자세한 문의는 제주특별자치도눙구협회(064-724-2727)로 가능하다.


#사진_제주특별자치도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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