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경산/김기홍 인터넷기자] 제13회 경산시장배 3x3 농구대회가 경산실내체육관서 막을 올렸다.
경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산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경산시장배 농구대회’는 지역에서 가장 전통있는 대회 중 하나로 여겨진다. 올해로 13년째를 맞는 이 대회는 27일과 28일, 경산실내체육관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규모도 꽤 크다. 중등부 24팀, 고등부 24팀, 그리고 일반부 60팀이 출전했다. 27일 경기에는 중등부와 고등부가, 28일에는 일반부가 열린다. 대회 전날 편성된 조에 따라 예선을 치르고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을 가린다. 우승팀에게는 중등부 20만원, 고등부 30만원, 일반부 1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3x3대회 출전이 이번이 2번째라는 손명기(문명고 3학년) 학생은 “시 규모 대회임에도 전국에서 잘하는 선수들이 많이 와서 생각보다 긴장이 많이 된다”라고 소감을 전한 뒤 “준비를 잘해서 4강 진출을 목표로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7일 펼쳐질 중등부와 고등부 경기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중등부는 보조경기장, 고등부 경기는 주경기장에서 각각 열린다.
#사진=김기홍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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