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투혼 한준혁 MVP’ 코끼리 프렌즈, 프리미어리그 6R 우승

김용호 / 기사승인 : 2019-07-15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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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코끼리 프렌즈가 시즌 두 번째 우승으로 중위권 입지를 굳혔다.

1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19 6라운드에서 한준혁, 김철, 이강호, 김동현이 팀을 이룬 코끼리 프렌즈가 결승전에서 무쏘를 21-16으로 격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계속해서 예선 탈락의 쓴맛을 봤던 코끼리 프렌즈는 6라운드에 세카이에, 박카스와 도쿄 다임을 차례로 누르고 예선 3전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특히 매 경기마다 이강호의 2점슛이 빛을 바라면서 코끼리 프렌즈는 예선 2경기와 결승도 셧아웃으로 우승했다. 6라운드 MVP는 부상 투혼을 보여준 한준혁에게 돌아갔다.

경기력 뿐만 아니라 매너 있는 플레이를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TISSOT MVP는 코끼리 프렌즈에서 활약한 이강호에게 돌아갔다. 이강호는 50만원 상당의 TISSOT 3x3 스포츠 시계를 부상으로 받았다.

한편, 7라운드는 오는 7월 27일에 열릴 예정이다.

# 사진_ 한국3대3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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