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천/김지용 기자] “직접 와서 3x3를 보니 활기찬 모습이 너무 좋다. 하늘내린인제 선수들도 끝까지 다치지 말고, 건강히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29일 막을 올린 2019 KXO리그 3라운드 겸 홍천투어에는 지난주 FIBA 3x3 월드컵 2019에서 맹활약을 펼친 김민섭, 박민수(하늘내린인제)이 출전하고 있다. 세르비아, 터키 등을 상대로 월드컵 무대에서 1승을 견인한 두 선수가 국내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게 될 지는 팬과 관계자들의 큰 관심사가 됐다.
이런 와중에 이번 대회가 열리고 있는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특설코트에 이성규 인제군부군수와 이기호 인제군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인제군 관계자들이 하늘내린인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경기장을 직접 찾았다. 다소 궂은 날씨에도 인제에서 홍천까지 자리한 인제군 관계자들은 하늘내린인제 선수단과 담소를 나누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그 중에서 하늘내린인제 단장을 맡고 있는 이성규 부군수는 평소에도 하늘내린인제 선수단의 대회 결과에 큰 관심을 보이는 등 국내 최초 지자체 3x3 팀인 하늘내린인제에 많은 애정을 갖고 있다.
직접 홍천까지 찾아 선수단을 격려한 이 부군수는 “우리 하늘내린인제 선수단의 활약을 지켜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인제군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3x3 팀을 창단한 만큼 평소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하며 “김민섭, 박민수 선수가 얼마 전 끝난 3x3 월드컵에 국가대표로도 발탁돼 좋은 활약을 했기 때문에 격려차 경기장을 찾게 됐다”고 직접 경기장을 찾은 연유에 대해 설명했다.
김민섭, 박민수가 3x3 월드컵에서 국위선양 하는 모습을 지켜 본 이 부군수는 “우리 인제군 선수들이 나라를 대표해 세계무대에서 활약했다는 것에 큰 자긍심을 느끼고, 뿌듯하다”며 국가대표로서 활약한 두 선수의 활약을 칭찬했다.
경기장에 나와 직접 3x3를 관전하니 활기찬 모습이 무척 보기 좋다는 이 부군수는 “선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굉장히 보기 좋다. 오는 8월31일부터 9월1일까지 우리 인제군 DMZ 지역에서도 ‘FIBA 3x3 인제 챌린저’를 진행하니 많은 팬들이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이번 대회에 출전한 우리 하늘내린인제 선수단이 대회를 마칠 때까지 건강하게, 다치지 말고 잘 마쳤으면 좋겠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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