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내가쓰는이력서] KBL 예비스타들, D-6! 드래프트 앞둔 46인의 각오

강현지 / 기사승인 : 2018-11-20 01: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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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역대 최다! 46명의 취업준비생이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냈다.


오는 2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년도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 46명의 지원자들이 10개 구단의 부름을 기다린다. 졸업예정자로는 변준형(동국대), 전현우, 박준영(이상 고려대), 권시현(단국대)이 상위픽 지명이 유력한 가운데 조기진출을 선언한 서명진(부산중앙고), 김준형(고려대 중퇴)도 프로팀 스카우터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일 구단지명순위 추첨을 통해 부산 KT가 1순위 신인선수 지명권을 획득한 가운데 KGC인삼공사, 현대모비스, LG, 오리온, 전자랜드, 삼성, KCC, DB, SK가 차례로 신인픽을 행사한다. 드래프트에 앞서 26일 오전에는 이들의 트라이아웃 무대도 펼쳐진다. 드래프트에 앞서 프로데뷔를 기다리고 있는 46인의 포부를 들어봤다.


<대한민국농구협회소속 선수_37명>


건국대 서현석 : 열심히가 아닌 잘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건국대 이상훈 : KBL에서 롱런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경희대 권성진 : 팀이 원하고, 팬들이 원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경희대 윤영빈 : 부상 없이, 프로에서 오래 뛰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고려대 전현우 : KBL에서 당찬 슈터가 되겠습니다.
고려대 박준영 : 마흔 살까지 프로무대에서 뛰고싶습니다.
고려대 유태민 : 수비로 인정받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고려대 장태빈 : 오래 뛸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단국대 원종훈 :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단국대 권시현 :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겠습니다.
동국대 공두현 :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동국대 백승환 :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프로에서 더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동국대 변준형 : KBL 최고의 스타가 되고 싶습니다.
동국대 정호상 : 최고의 가드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동국대 홍석영 :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뛰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명지대 우동현 : 체구는 작지만 믿음직한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명지대 임정헌 : KBL에서 믿고쓰는 슈터가 되고 싶습니다.
명지대 표경도 : 팀에 플러스가 되고, 믿을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상명대 김한솔 : 어느 부분에서든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겠습니다.
상명대 정진욱 : 오랫동안 프로에서 살아남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성균관대 박준형 : 숨 막히는 수비, 프로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연세대 천재민 : 팀에 믿음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조선대 이상민 : KBL에서 인정받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중앙대 강병현 : 작은 강병현, 프로무대에서 더 빛내 보이겠습니다.
중앙대 신민철 : 주어진 역할에 믿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한양대 김기범 : 위기 때 믿고 쓸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한양대 김윤환 : 스피드를 앞세워 팀 분위기를 바꿔보겠습니다.
한양대 박민상 : 제 이름을 프로에 알리겠습니다.
한양대 배경식 :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이 되겠습니다.
목포대 김성민 : 슛하면 생각나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세종대 이경민 : 감독님이 요구하는 것을 잘 이행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경희대 최재화 : ‘최재화만큼은 믿어도 되겠다’라는 말 듣고 싶습니다.
고려대 김준형 : 누군가의 롤 모델이 되겠습니다.
상명대 김성민 : KBL에서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목포대 최규선 : 2부선수도 프로에서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겠습니다.
울산대 김원 : KBL에서 없어서는 안될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부산중앙고 서명진 : 나이는 어리지만,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일반인참가자_9명>


일반인 참가자 신효섭 : 궂은일, 성실함을 프로무대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반인 참가자 백하민 : 농구 정말 좋아하는 걸 느꼈습니다. 뽑히고 싶습니다.
일반인 참가자 정지우 : 임팩트있는 선수 되고 싶습니다.
일반인 참가자 홍석민 : 좋아하는 농구, 오랫동안 하고 싶습니다.
일반인 참가자 박재인 : 초심으로 돌아가서 죽기 살기도 한 번 해보겠습니다.
일반인 참가자 김남건 : 필요할 때 한 방 꽂으면서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일반인 참가자 강바일 : 팀에 꼭 맞는 슈터가 되고 싶습니다.
일반인 참가자 조한진 : 어느 팀에 가든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겠습니다.
일반인 참가자 한준혁 : 단신가드들의 롤 모델이 되고 싶습니다.


# 영상촬영 및 편집_ 강현지, 송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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