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전자랜드 할로웨이 2주 부상 공시… 리 다니엘스 일시 대체

김용호 / 기사승인 : 2018-10-28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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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전자랜드 골밑에서 중심을 잡던 머피 할로웨이의 결장이 더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인천 전자랜드는 28일 KBL을 통해 할로웨이의 부상을 알렸다. 지난 18일 전주 KCC와의 홈 경기 4쿼터에 발등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던 할로웨이는 애초 1~2주 동안 매 경기 추이를 지켜보며 복귀 시점을 보렸지만, 결국 차도가 빠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26일 부산 KT 원정 경기에도 할로웨이는 선수단과 동행했지만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7일부터 원주 원정으로 진행된 팀 훈련에도 함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2주 간 부상 공시를 알렸으며, 일시 교체 선수로는 터키 리그에서 활약하던 윌리엄 리 다니엘스와 계약했다고도 함께 전했다. 다니엘스는 오는 30일 신장 측정 및 비자, LC(이적 동의) 등록절차를 이행한 뒤 전자랜드 소속으로 출전이 가능하다.

한편 할로웨이는 3경기 평균 29분 4초를 뛰며 20.7득점 14.3리바운드 3.0어시스트 1.3스틸 1.3블록으로 맹활약하며 전자랜드의 개막 3연승을 이끌던 중이었다. 할로웨이가 빠진 3경기에서는 3연패를 안고 있어 울상인 전자랜드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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