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호 20-20’ 라건아, 16일 오리온과의 홈 경기서 기념상 수상

강현지 / 기사승인 : 2018-10-16 2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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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강현지 기자] 올 시즌 첫 20-20을 달성한 라건아(29, 199cm)가 첫 개인시상 주인공이 됐다.


라건아는 지난 1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개막전에서 24점 22리바운드 4블록에 성공, 올 시즌 첫 20-20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시상식은 16일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를 앞두고 김동광 경기본부장이 진행했다.


3시즌 만에 서울 삼성을 거쳐 친정으로 돌아온 라건아는 첫 경기서부터 본인 정규리그 더블더블 기록을 적립해갔다. 59경기 정규리그 연속 더블더블 기록을 가지고 있는 라건아의 현재 이 부분 연속 기록은 3경기째.


2012-2013시즌부터 2014-2015시즌까지, 3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 주역인 라건아가 ‘챔피언결정전 진출’로 목표로 하는 현대모비스로 돌아와 어떤 활약을 펼칠지. 라건아 역시 13일 경기를 마치고 “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더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진 바 있다.


한편 20-20을 달성한 라건아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 사진_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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