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한필상 기자] 방열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이 에세이집 ‘페어플레이를 위하여’를 발간 해 10일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방 회장은 지난 1990년 기아 총감독에서 물러난 뒤 교육자로 변신 해 언론을 통해 농구인으로서 교육자로서 보고 느낀 이야기들을 한 데 묶어 에세이집을 발간했다.
그는 책 서문에서 “지금까지 코트 안에서 인생을 보았다면 이제는 코트 밖에서 세상과 인생을 바라본 느낌과 생각을 정리할 때가 된 것이다. 평승을 두고 일관되게 주장해 온 스포츠맨으로서, 또 교육자로서, 그리고 세상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페어플레이를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정연철 농구인 동우회 회장을 비롯해 이인표 전 KBL패밀리 회장, 박한, 김동욱 대한민국농구협회 부회장과 윤정노 전 어머니농구회 회장, 김인건 전 선수촌장 등 많은 원로 농구인들이 참석해 방 회장의 에세이집 발간을 축하했다.
뿐만 아니라 방 회장의 모교인 경복고와 연세대 동창, 동문도 자리 했으며, 방 회장과 같은 시대 체육인으로 함께 해온 올림픽성화회 인사들 그리고 교육계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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