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하기 딱 좋은 날씨!' 아이패스배 3X3 농구대회, 7일 개막

손대범 기자 / 기사승인 : 2018-10-07 15:4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안양/손대범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가 2018-2019시즌 개막을 앞두고 또 한 번 농구잔치를 열었다. KGC인삼공사는 7일과 9일, 평촌 중앙공원 야외코트에서 '아이패스배 3X3 농구대회'를 열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KGC인삼공사가 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연고지 붐업을 위해 개최해왔다. 그리 태양이 뜨겁지도 않고, 바람도 간간이 불어와 '농구하기 딱 좋은 날씨'였다. 부모님, 친구들, 혹은 농구교실 강사들과 함께 현장을 찾은 선수들은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경기는 국제농구연맹(FIBA) 3X3 농구규칙으로 진행된 가운데 7일에는 중등부와 고등부 경기가 열렸다. 중등부는 디펜딩 챔피언 '팀 퍼스트'를 비롯한 28팀이 출전, 6개 조로 진행됐다. 팀 퍼스트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A,B,C팀이 대회에 나섰다. 고등부는 '단골손님' 케페우스와 원주 와이키키를 포함, 18개팀이 대회에 출전했다.

일반부 예선은 9일에 열린다.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아울스를 비롯 14팀이 출전해 4개조가 오전 10시부터 예선을 치른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티셔츠 등 대회 기념품을 제공하며, 부문별 우승 및 준우승팀에게는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각 부문별 MVP에게는 정관장 홍삼 제품을 비롯한 특별 시상품도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1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고양 오리온과 2018-2019시즌 홈 개막전을 갖는다.

#사진=손대범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