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지용 기자] 원주를 대표하는 유소년 농구교실 ‘원주 와이키키 유소년 농구교실’이 전용체육관을 건립했다.
2011년 3월 개원해 현재에 이르고 있는 원주 와이키키 유소년 농구교실은 농구 뿐 만 아니라 축구, 인라인 스케이트, 유아체육, 스키 등 다양한 종목을 가르치며 원주 유소년 스포츠 메카로 자리 잡았다. 원주시 단계동에 위치한 원주 청소년 수련관을 본거지로 삼고, 꾸준히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어느덧 원생만 300여명에 이를 정도로 규모도 커진 원주 와이키키 유소년 농구교실은 최근 전용체육관 개관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개원 8년째를 맞아 전용체육관 건립이란 쉽지 않은 도전에 나선 원구연 원장은 "이제 개원 8년차를 맞고 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이렇게까지 운영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모든 것이 아이들과 학부모님, 강사님 등 와이키키 유소년 농구교실을 구성하는 모든 구성원들 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관한 원주 와이키키 유소년 농구교실 전용체육관의 공식 명칭은 '와이키키 스포츠 혁신점'이다. 원주시 내 혁신도시 근처에 지어진 전용체육관은 새로운 각오로 제2의 도약기를 준비하는 원 대표의 의지가 반영됐다.
원 대표는 "원주시의 농구 발전을 위해서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시작한 일이 이렇게까지 성장하게 됐다. 앞으로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 위해 이렇게 전용체육관을 개관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원도 원주시 행구로 162에 위치한 와이키키 유소년 농구교실 전용체육관은 100평 규모로 건립됐으며 9m 높이로 설계돼 아이들이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농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학생들을 위한 아이싱 장비 등 각종 편의시설도 도입해 농구 꿈나무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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