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농구여제 박찬숙, WKBL경기본부장으로 컴백

김용호 / 기사승인 : 2018-10-02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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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흔들었던 ‘여제’ 박찬숙이 여자농구 현장으로 돌아온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2일 신임 경기운영본부장에 전 국가대표 출신 박찬숙을 위촉했다.

WKBL은 이날 제22기 3차 이사회를 열고 기존의 심판위원회를 경기부와 통합 운영하는 경기운영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결하고 경기운영본부장 위촉을 승인했다. 경기운영본부장은 경기 운영 요원에 대한 교육 뿐 아니라 심판의 판정 강화, 육성 및 훈련을 책임진다. 경기운영 본부장의 임기는 내년 6월까지다.

박찬숙 경기운영본부장은 1984년 로스앤젤러스올림픽에 대표팀으로 참가, 2005년에는 제4회 마카오 동아시안게임에 여자농구대표팀 감독을 지낸 바 있다. 최근에는 2018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추진위원장으로 현장을 여자농구 현장을 찾기도 했다.

이와 함께 전 국가대표 출신 박정은 SPOTV 해설위원을 경기운영부장으로 위촉하여 경기 운영 및 심판부 실무를 담당하게 됐다. 박정은 경기운영부장 또한 1996년부터 4회 연속 올림픽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2016년까지 용인 삼성생명 코치를 지내다 약 2년 만에 WKBL로 돌아오게 됐다.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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