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A 3x3] 영광을 넘어, 미래를 향해..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 2018 KBA 3x3 농구대회 개최

김지용 / 기사승인 : 2018-09-08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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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김지용 기자] '영광을 넘어, 미래를 향해'란 캐치 프레이즈 아래 하반기 KBA 3x3 농구대회가 기지개를 켰다.


8일 올림픽공원 3x3 전용경기장에선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 2018 KBA 3x3 농구대회가 막을 올렸다. U15, U18, OPEN, 여자 OPEN 등 총 4개 종별 52팀이 참가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의 주최,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 3x3 은메달 획득의 열기를 하반기에도 이어가기 위해 개최됐다. 8일과 9일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완공된 올림픽공원 3x3 전용경기장 개장 기념 공식대회이기도 하다.


올림픽공원 3x3 전용 농구장은 대한민국농구협회 방열 회장의 제안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난 6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8월초에 완공하였다. 3x3 농구가 아시안게임과 2020년 도쿄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국내 3x3농구 활성화와 국가대표 훈련장으로의 활용을 위해 적극 제안한 것.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x3에 출전했던 남, 녀 3x3 국가대표 선수들의 연습 경기장으로 먼저 사용됐던 3x3 전용경기장은 3x3 코트 3면이 위치해 그 어느 때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3x3 경기를 치르기에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 협회 측은 "3x3 전용경기장이 한국 3x3 발전을 위한 발판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공식적으로 개장 기념대회가 열렸으니 한국 농구를 사랑하는 많은 팬, 시민들이 이곳 3x3 전용경기장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6월 KBA 3x3 코리아투어 최강전 이후 아시안게임과 통일 농구 등 여러 일정으로 협회가 주최하는 3x3 대회가 잠시 휴식기를 가졌었다. 우리 협회는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하반기에도 한국 3x3 발전을 위해 많은 힘을 쓸 생각이다"고 말했다.


'영광을 넘어, 미래를 향해'란 캐치 프레이즈 아래 시작된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 2018 KBA 3x3 농구대회는 8일과 9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3x3 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지며 남자 OPEN부 우승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고등부 우승팀에게는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이번 대회 주요경기는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토요일 4-6시, 일요일 4-6시)될 예정이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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