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손대범 기자] 3X3 농구팀 인펄스(Inpulse)가 KOREA 3X3 프리미어리그에서 SNS 어워드를 수상했다. 전상용, 양승성 등이 소속된 인펄스는 1일 대미를 장식한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첫 시즌 SNS 어워드의 주인공이 됐다. 200만원의 상금이 함께 주어졌다.
SNS 어워드는 시즌 동안 SNS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인 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새로운 농구를 표방하고, 젊은 세대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종목인 만큼, 뉴미디어를 통해 팬들에게 자신들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더 나아가 3x3 농구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린 팀이 선정됐다.
팀 인펄스는 리그가 진행되는 동안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에서 팀 채널을 만들어 본인들을 알렸다. 경기 하이라이트, 정기훈련 영상 등을 통해 3X3 농구의 매력 알리기에 나섰던 것. 유니폼 브랜드 인펄스 대표이자, 팀 인펄스를 이끈 박우람 대표는 "뉴미디어 시대인 만큼 우리를 알리는데 투자를 많이 했다. 영상을 전담해줄 분을 따로 두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려고 애썼다"고 돌아봤다.
한편 인펄스는 최초의 3x3 프로리그를 표방한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플레이오프에서 4강까지 올랐으나, ISE 볼러스에게 위닝샷을 허용,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1일 서울 광진구 커먼그라운드에서 열린 이날 플레이오프에는 전 KBL 선수 박진수를 비롯, '스킬 트레이너' 양승성, 정흥주, 전상용 등이 출전해 ISE 볼러스를 막다른 골목까지 몰았으나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다. 인펄스를 꺾은 ISE 볼러스는 결승에서 CLA 챔피언스를 이기고 초대 우승팀 자리에 올랐다. MVP는 김민섭(ISE 볼러스)이 차지했다.
#사진=손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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