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자카르타/민준구 기자]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3x3 예선이 모두 마무리 됐다. 남녀 3x3 대표팀은 동반 8강 진출에 성공하며 결선 토너먼트를 앞두고 있다.
대한민국 3x3 남녀농구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GBK 야외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x3 예선 일정을 모두 마쳤다. 3x3 남자농구 대표팀은 ‘난적’ 몽골을 꺾고 B조 1위를 확정했다. 3x3 여자농구 대표팀은 인도네시아를 물리치며 D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먼저 8강 진출을 확정 지은 건 3x3 여자농구 대표팀이다.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를 연파한 3x3 여자농구 대표팀은 8강에서 대만을 만나게 된다. 일본과 대등한 승부를 펼친 대만은 강한 전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김진영이 부활하면서 경기력이 살아난 3x3 여자농구 대표팀이기에 4강 및 결승 진출 가능성이 높다.
3x3 여자농구는 3x3 여자농구 대표팀은 물론 세계랭킹 1위 중국과 일본, 태국 등 8개팀이 모두 확정되면서 결선 토너먼트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3x3 남자농구 대표팀은 방글라데시와 몽골을 차례로 연파하며 B조 1위를 결정지었다. 8강 상대는 극적으로 올라선 카자흐스탄. 루슬란 아칼리의 날카로운 외곽슛을 막아낼 수 있다면 4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전날 8강을 확정 지은 일본과 카타르, 중국, 태국을 비롯해 3x3 남자농구 대표팀, 이란, 대만, 카자흐스탄까지 합류하면서 3x3 남자농구 대진이 완성됐다.
8강부터 결승은 26일에 모두 마무리된다. 3x3 남녀농구 대표팀은 첫 3x3 아시안게임에서 동반 금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x3 남자농구 8강 대진
1경기 중국 vs 카타르
2경기 이란 vs 대만
3경기 대한민국 vs 카자흐스탄
4경기 일본 vs 태국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x3 여자농구 8강 대진
1경기 중국 vs 이란
2경기 대한민국 vs 대만
3경기 일본 vs 인도네시아
4경기 태국 vs 말레이시아
#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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