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AG] 경기 앞둔 남자 3x3 대표팀 "긴장되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

김지용 / 기사승인 : 2018-08-22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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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자카르타/김지용 기자] 우리 선수들은 긴장하지 않았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x3 남자 대표팀이 경기를 앞두고 기분 좋은 긴장감에 휩쌓여 있다.


23(수) 오후 6시(한국시간) 키르기스스탄과의 첫 경기를 앞둔 남자 대표팀은 1시간 전 경기장에 도착해 같은 조 다른 팀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키르기스스탄과 방글라데시의 경기를 지켜본 대표팀은 다소 굳은 표정이었지만 긴장하진 않은 모습이었다.


주장 안영준은 "재미있다. 현장에 오니 잘하고 싶은 생각이 더 강해졌다"라며 경기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막내 양홍석은 "긴장도 되지만 재미있는 대회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진지한 표정으로 첫 상대 키르기스스탄의 경기를 지켜본 김낙현 역시 "재미있을 것 같다. 긴장되지 않는다. 상대팀들 보니 아시안게임이 시작됐다는 것이 실감난다"고 말했다. 박인태 역시 "조금 긴장되지만 상대팀들의 경기를 보니 자신감도 생긴다. 어려운 상대들이겠지만 팬들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전 소감을 전했다.


아시안게임 나선 남자 3x3 대표팀은 잠시 뒤 오후6시 키르기스스탄과 첫 경기를 치른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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