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지용 기자] 이정도면 끝판왕인 것 같다. 시합을 5일 앞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x3 종목의 일정이 일부 변경됐다.
16일 오후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는 21일부터 펼쳐지는 아시안게임 3x3 종목의 경기 시간 변경을 알려왔다. 22일(수)부터 일정을 시작하는 한국 3x3 대표팀의 경우 남, 녀 대표팀 모두 경기 일정에 변동이 생겼다. 이 정도까지 되니 조 편성에 변동이 없는 것이 새삼 감사하게 느껴질 정도다.
22일(수) 첫 경기를 치르는 남자 3x3 대표팀의 경우 22일 일정에는 변화가 없고, 25일(토) 펼쳐지는 방글라데시와 몽골의 경기 시간이 연기됐다. 특히, 8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몽골전의 경우 한국 시간으로 22시30분(이하 한국시간)에 펼쳐지게 됐다.
여자 대표팀의 경우에는 첫 상대인 시리아 전부터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기존 22일(수) 22시10분에 펼쳐질 예정이었던 경기는 22시50분으로 경기 시간이 변경됐고, 25일(토) 홈 팀 인도네시아와의 경기 역시 20시10분 경기에서 20시40분으로 경기 시간이 연기 됐다.
16일 오전부터 규정에 맞지 않는 3x3 선수 등록과 관련하여 잡음을 냈던 아시안게임조직위 측은 갑작스레 경기 시간 변경까지 알려와 좀처럼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아시안게임 분위기를 이어가게 됐다.
*변경된 3x3 경기 일정*
-8월22일(수)
한국 시간
18:00 키르기스스탄 - 대한민국(남자)
19:10 대한민국 - 대만(남자)
22:50 시리아 - 대한민국(여자)
-8월25일(토)
한국시간
17:40 대한민국 - 스리랑카(여자)
20:40 인도네시아 - 대한민국(여자)
21:20 방글라데시 - 대한민국(남자)
22:30 대한민국 - 몽골(남자)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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